간단하게 정리해보는 iOS 오토레이아웃
안녕하세요~! 5anniversary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어떻게 오토레이아웃을 잡는지 앱잼에서 코딩 전 정리 겸 해서 끄적끄적 적어볼게요 ㅎㅎ
기본적으로 오토레이아웃을 잡을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위치를 지정해주고, 너비, 높이를 지정해주는걸로 끝나는거에요.
이 기준을 가지고 정리를 해볼게요.
첫 번째로는 스토리보드를 사용할때 알아볼게요~~
우선 디자이너에게 뷰를 받거나 혹은 직접 뷰를 생각해봅니다!!
디자이너에게 뷰를 받는경우는 아래의 기준에 따라 물어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뷰에서 각각의 컴포넌트들이 어떻게 구성이 되는지 생각을 해보게 되죠!!
그리고 기본으로 top, leading, trailling, bottom, center 중 어디를 기준으로 잡아야하나 생각을 해봐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iOS14) 지원을 하는 SE와 Pro MAX의 크기가 굉장히 다르죠??
이 경우에 Pro MAX를 기준으로 오토레이아웃을 잡아두면 SE에서 보는경우에는 컴포넌트들이 원하던 뷰와 달리 겹쳐서 보여지거나
SE를 기준으로 잡고 오토레이아웃을 잡아주면 Pro MAX에서 생각보다 컴포넌트들이 많이 떨어져있는 경우, 공백이 많은 경우가 있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작은 SE를 기준으로 잡고 코딩하고 있어요...
그리고 최대한 superView, safearea의 비율로 width, height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컴포넌트들을 각각 top, leading, trailling, bottom, center들로 묶어서 하나씩 처리를 해주게 됩니다.
두번째로 코드만을 가지고 오토레이아웃을 잡을때를 생각해보자면.
기본적인 기준은 위와 동일 합니다.
SnapKit을 사용하고 width와 height를 전부 view.frame.width/view.frame.height를 기준으로 나눠서, 곱해서, 빼서 처리를 해줍니다.
제가 오토레이아웃을 잡을때의 기준은 이렇게 잡고 있네요...
글로만 설명해서 어려울수있으시겠지만...
이런 방법보다는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 좋다!!
내가 사용하는 방법도 써봐랏!!
아니면 잘 모르겠다!! 하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ㅎㅎ
같이 좋은 방법을 연구하면 좋을거같아요!!